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UEFA 챔피언스 리그

황희찬, "울버햄튼과 챔스 나가고 싶어...월드컵 참여도 목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황희찬이 가지고 있는 목표에 대해 밝혔다.

황희찬은 잘츠부르크에서 좋은 활약을 하며 라이프치히에 입단했는데 부상 등이 겹치며 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출전시간 확보에 실패하자 뛰기 위해 울버햄튼 임대를 택했다. 울버햄튼은 과거 설기현이 뛰었던 팀으로 황희찬을 오랜 기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황희찬은 오자마자 득점을 터트리며 이름을 제대로 알렸다.

데뷔전 데뷔골을 포함해 초반 6경기에서 4골을 뽑아냈다. 득점 기근에 시달리던 울버햄튼은 황희찬 활약으로 웃음을 지을 수 있었다. 경기 내용까지 매우 훌륭했다. 울버햄튼은 시즌 중반에 이적료 1,670만 유로(약 226억 원)를 투입해 완전 영입했다. 완전 이적한 황희찬은 아스널전에서도 골을 넣었지만 이후 득점은 없었다.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경기 5골 1도움이었다.

첫 EPL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황희찬은 대한민국으로 돌아와 A매치를 치렀다. 브라질전 대패 속에도 돋보이는 활약을 선보이며 기량을 과시했다. 칠레전에선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을 올리며 A매치 무득점 행진을 끝냈다. 칠레전이 끝나고 황희찬은 훈련소 입소를 위해 소집해제됐다. 3주간 훈련 생활을 마친 황희찬은 다음 시즌을 위해 휴식과 운동을 병행 중이다.

울버햄튼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황희찬 인터뷰를 공개했다. 황희찬이 팬 시점으로 바라봤을 때의 축구 이야기를 담았다. 황희찬은 "부천에서 태어나 부천FC가 하는 경기를 자주 보러 갔다. 중학교 이후로는 포항에 살았다. 그래서 매주 포항 스틸러스 경기를 봤다. 2002 한일 월드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포르투갈전을 가족과 직관했고 경기를 정말 잘 즐겼다. 한국은 포르투갈을 1-0으로 이겼다"고 말했다.

가장 최근 관중으로 참여한 직관 경기를 두고는 "울버햄튼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였다. 경기를 보고 울버햄튼 팬들 앞에서 자주 뛰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울버햄튼 홈 경기장을 처음 가보고 매우 놀랬다. 몰리뉴 스타디움은 EPL 최고 경기장인 것 같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가보고 싶은 경기를 꼽았다. 황희찬의 목표와도 관련이 있어 보였다. 황희찬은 "EPL 경기는 항상 최고지만 울버햄튼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가고 싶은 생각이 있다. 한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 참여하는 것도 목표다"고 밝혔다.

인터풋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울버햄튼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