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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 이정재 감독 "연출 데뷔작으로 의미 있는 칸영화제…잘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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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 이정재 감독 "연출 데뷔작으로 의미 있는 칸영화제…잘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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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이정재 감독이 연출 데뷔작인 '헌트'로 칸국제영화제를 다녀왔던 소감을 전했다.

5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 '헌트'(감독 이정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정재 감독과 배우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가 참석했다.

'헌트'는 국내 개봉에 앞서 지난 5월 열린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전 세계 관객들을 먼저 만난 바 있다.

이날 이정재 감독은 "많은 영화제가 있지만 칸영화제는 어떻게 보면 영화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제일 화려한, 그리고 또 의미가 있는 영화제이지 않나. 또 칸에서도 한국 영화를 많이 사랑해줘서,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영화제이기도 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래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 국제영화제에서 관객 분들이 재밌게 보시려면 어떻게 전개를 시켜야 할 지, 또 어떤 영화로 만들어야 할 지 고민을 했었다. 다행히도 칸에서 초대를 해주셔서 잘 다녀왔다. '헌트'에 대해서도 많이 알리고 왔다"고 덧붙였다.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이정재 분)와 김정도(정우성)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첩보 액션 영화로 8월 10일 개봉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