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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선수 부부 탄생…SSG 서동민-현대건설 김연견, 16일 웨딩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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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SSG 랜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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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 우완 투수 서동민(28)과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 리베로 김연견(29)이 결혼한다.

SSG 구단은 4일 서동민과 김연견이 16일 오후 6시 인천 연수구 송도 메리빌리아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서동민은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6라운드 전체 58순위로 SSG 전신인 SK 와이번스에 입단, 올 시즌 중반부터 SSG의 불펜 투수로 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 14경기에서 1승 1패 4홀드 평균자책점 1.20의 성적을 거뒀다.

2011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 입단한 김연견은 국가대표 출신 리베로로, 안정적인 수비력으로 현대건설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2021-2022시즌에는 디그 부문 3위, 수비 3위, 리시브 6위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프로선수라는 공통된 직업을 가진 두 사람은 오랜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서동민은 SSG 구단을 통해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아 설레기도 하고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상대를 배려하고 또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부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투데이/장유진 기자 (yxxj@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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