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미스터트롯' 서혜진 PD, MBN 오디션 '불타는 트롯맨' 제작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미스터트롯' 서혜진 PD, MBN 오디션 '불타는 트롯맨' 제작

속보
그린란드 사태 진정, 미증시 일제 상승…나스닥 0.91%↑

[스포츠서울|조현정기자] TV조선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을 잇달아 흥행시킨 서혜진 PD(전 TV조선 제작본부장)가 MBN과 손잡고 새 트로트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을 만든다.

MBN은 서 PD가 설립한 제작사 크레아스튜디오와 손잡고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도전을 담은 예능 ‘불타는 트롯맨’을 올 하반기에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불타는 트롯맨’은 지난달 TV조선을 떠난 서 PD가 독립한 뒤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미스트롯’, ‘미스터트롯’을 함께 만들어온 노윤 작가도 제작에 합류했다.

MBN 측은 “‘불타는 트롯맨’은 기존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보지 못했던 강력한 웃음과 색다른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서 PD는 “시청자들은 늘 새로운 것, 재밌는 것을 원해 기존의 성공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고 봤다”며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배출된 트로트 아티스트들의 자율적 활동을 전면 지원하면서도 시너지를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노 작가는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겠다”며 “이어지는 스핀오프를 통해 송가인, 임영웅과 다른 결의 스타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불타는 트롯맨’ 참가 희망자는 이메일(firetrot2022@daum.net)로 지원서를 보내면 된다.

hjcho@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