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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주우재 "연애 쉬는 중...30대 넘어가니 뒷걸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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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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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연애를 오래 쉬고 있음을 밝혔다.

4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전설의 고수' 코너를 진행하면서 "주우재는 연애의 고수다?"라는 질문을 던지며 "'연애의 참견'을 5년간 진행하시면서 연애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실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주우재는 "제가 '연애의 참견' 방송을 오래 해서 연애를 많이 하고 잘 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방송을 자세히 보시면 제 역할은 헛소리하는 것 밖에 없다"라고 머쓱해했다. 지난 2018년 첫 방송된 KBS Joy 예능 '연애의 참견'은 현재 시즌3까지 이어지고 있다.

'연애의 참견' MC인 서장훈, 김숙, 한혜진, 곽정은을 언급하며 "형, 누나들이 진심 어린 조언 하시는 것들을 제가 옆에서 맞장구치는 정도"라면서 "사연을 보고 제가 크게 화를 내는 등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편이다. 오히려 시청자분들이 이런 부분을 좋아하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가 "저도 과거 예능 '놀러와'를 했을 때 옆에서 맞장구치는 역할만 했다"고 하자 주우재는 "형님은 허브솔트라면 저는 맛소금이다. 영양가가 크게 없다"고 겸손함을 보였다.

주우재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제가 주도적이기도 하지만 컨트롤 당하기도 한다"라며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오랜 기간 연애를 쉬고 있다. 20대 때는 10개 중 하나에 꽂히면 '고(go)'였는데 30대 중반이 넘어가니까 10개 중 한 개만 아니면 뒷걸음치게 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주우재는 오는 13일 방송되는 tvN 신규 예능 '돈 잘 버는 젊은 사장' MC로 발탁됐다. 현재 MBC '도포자락 휘날리며',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등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K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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