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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돌싱글즈3' 더블 데이트 후 변화하는 마음...이혼 사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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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데이트를 끝낸 돌싱들의 마음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3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3'에서 더블 데이트가 공개됐다. 파워 코스를 선택한 한정민, 유현철, 전다빈, 변혜진은 ATV를 하기 위해 이동했다. 이들은 유현철과 전다빈, 한정민과 변혜진 커플로 나눠져 액티비티를 즐겼다.

전다빈과 변혜진은 한정민에게 마음이 있었고, 한정민은 전다빈에게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세 사람의 삼각관계가 미묘한 긴장감을 일으켰다.

스킬 코스를 선택한 사람은 김민건, 최동환, 조예영, 이소라였다. 조예영은 자신의 캐리어를 들어줬던 김민건에게 호감을 드러냈으나, 김민건이 앞서 호감도 1순위로 선택한 사람은 변혜진이었다.

김민건은 한 팀이 된 조예영에게 다정하게 대해줬다. 하지만 이소라와 팀이 된 후에도 똑같이 다정하게 대했고, 오히려 조예영에게는 하이파이브를 하지 않고 이소라와 분위기가 더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조예영은 "좋다는 감정이 싹 사라졌다"고 말했다.

남녀 8명은 더블 데이트를 끝낸 뒤 숙소로 돌아왔다. 숙소로 돌아온 파워 코스 팀은 야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뒤이어 스킬 코스 팀이 돌아왔다. 김민건은 파워 코스 팀이 즐겁게 찍은 사진을 보고 불과 몇 분 만에 표정이 굳어졌다.

김민건은 2층으로 올라가 혼자 있었다. 한정민은 김민건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눴다. 김민건은 "첫인상 1위로 꼽았던 분이랑 교류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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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전다빈을 1위로 꼽았던 한정민은 "괜찮았다고 생각했는데 머리가 다시 초기화됐다"며 "데이트는 분명 좋았다"고 말했다. 한정민이 초기화된 이유는 남사친 문제였다.

이날 밤에는 정보 공개 없이 이혼사유만 공개하라는 제작진 지령이 떨어졌다. 8명은 차례로 자신의 이혼사유를 공개했다. 유현철은 협의 이혼이라며, 성격 차이였다고 밝혔다.

조예영은 "잦은 다툼과 경제적 문제가 있었다"면서 "결혼 전부터 통장 오픈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조예영은 결혼 생활 한 달 만에 이혼에 이르게 됐다고 말해?�.

김민건도 협의 이혼이었으나, 전 부인이 자신에게 말도 안 되는 비밀을 숨기고 있었다고 말했다. 김민건은 "노력하고 희생해도 이 사람과 행복해질 수 없겠구나 결론이 났다"고 했다.

이소라는 "연애를 5개월 밖에 안 했고, 너무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해서 타지에 있는 시댁에서 대가족과 살았다"며 "이혼하고 힘들어도 불행하진 않은 삶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전다빈은 "결혼 후 전 남편의 사업이 점점 어려워졌다. 정리하고 가게를 차리자고 하더라. 가게를 차릴 돈도 없었다"고 말했다.

전다빈은 "전 남편이 고금리 대출을 받기 시작했다. 그 사람 이름으로 된 고금리를 제가 대환을 해줬다. 그러다보니 제 이름으로 빚이 쌓이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더 미친 듯이 일했다. 반면에 전 남편은 무기력해졌다. 나 혼자 힘을 내고 있네,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았다. 행복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전다빈은 특히 "이혼하기로 둘이서 결정한 다음날, 전 남편이 내 가족을 단톡방에 초대해서는 '저희 이혼합니다'라고 썼다"며 아름답지 못한 이별을 언급했다.

한정민은 "내가 절대 만날 수 없는 사람과 결혼을 했다. 경제적 능력이 사회생활을 막 시작했을 때여서 우린 계속 마이너스였다"며 "이리저리 빚을 내기 시작했다. 하고 싶다는 걸 못해준 적이 있는데 '쫌생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부모님도 모르는 이혼사유가 있어서 힘들었다고 했다.

변혜진은과 최동환은 배우자의 외도 때문에 헤어졌다고 말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외도한 전 배우자가 이혼 요구 소장을 보내왔다며 공감대를 이뤘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MB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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