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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현장리뷰] '마나부 데뷔' 수원, 인천과 0-0 무...'6경기 무승+11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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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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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지원(수원)]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무승부에 그치며 무승 기록을 6경기(3무 3패)로 늘렸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3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9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수원은 4승 7무 8패(승점 19)로 11위를 유지했다.

[선발 라인업] '김건희vs이용재' 수원-인천, 선발 공개

수원 삼성 블루윙즈(4-3-3) : 양형모(GK) – 이기제, 불투이스, 민상기, 장호익 – 사리치, 한석종, 강현묵 – 전진우, 김건희, 정승원

인천 유나이티드(3-4-3) : 김동헌(GK) – 델브리지, 김광석, 김동민 – 이주용, 이동수, 이명주, 민경현 – 홍시후, 이용재, 김성민

[전반전] 치열한 공방전...득점 없이 0-0

인천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2분 민경현이 컷백 내준 것을 김성민이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다. 공은 옆 그물을 흔들었다. 계속됐다. 전반 13분 홍시후가 중원부터 공을 끌고 올라갔고, 이내 중거리 슈팅을 했다. 공은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수원이 반격했다. 전반 21분 사리치가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크로스 올린 것을 김건희가 타점 높은 헤더로 돌렸으나 크로스바 위로 떴다. 이어 전반 29분 코너킥 후 흘러나온 공을 정승원이 마음먹고 찼지만 골문 위로 향했다.

수원의 기회가 무산됐다. 전반 38분 사리치의 구석을 향한 묵직한 중거리 슈팅이 김동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양 팀은 전반에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으나 소득 없이 0-0으로 마무리했다.

[후반전] 슈팅 27개...0-0 무승부

후반 시작과 함께 양 팀이 변화를 가져갔다. 수원은 전진우가 나가고, 마나부가 투입됐다. 인천은 김성민, 홍시후가 빠지고 김보섭, 송시우가 들어갔다. 수원이 기회를 놓쳤다. 후반 4분 사리치의 침투 패스를 받은 마나부가 페널티 박스 안쪽으로 좁혀 들어간 뒤 슈팅했다. 공은 문전에 있던 수비수를 맞았다.

인천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후반 5분 이주용이 코너킥을 처리했고, 이용재가 헤더 슈팅했으나 문전 위로 떴다. 수원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9분 강현묵을 불러들이고 김태환을 들여보냈다. 반대로 인천은 후반 15분 이동수, 이용재가 나가고 이강현, 아길라르가 들어갔다.

인천이 땅을 쳤다. 후반 19분 아길라르의 침투 패스를 받은 이주용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했으나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며 나갔다. 이어 후반 22분 김보섭의 페널티 아크 앞 왼발 슈팅은 양형모 골키퍼가 손을 쭉 뻗으며 쳐냈다. 계속된 코너킥에서 델브리지의 헤더 슈팅은 크로스바 위로 살짝 떴다.

수원이 득점을 위해 열을 올렸다. 후반 30분 사리치가 빠지고 오현규가 투입됐다. 정작 기회는 인천에서 나왔다. 후반 36분 김보섭의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양형모 골키퍼가 손으로 걷어냈다.

극장골이 무산됐다. 후반 42분 좌측면에서 이주용이 날카롭게 올린 것을 민경현이 쇄도하며 디이빙 헤더로 연결했다. 그러나 공은 한 끗 차이로 벗어났다. 경기는 0-0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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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과]

수원(0) : -

인천(0) :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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