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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가 모교에 1억을 기부, 누적 기부 금액만 27억원이라고 밝혔다.
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 여에스더는 모교를 방문했다. 이날 모교를 방문한 이유는 기부금 전달식 때문이었다.
여에스더는 모교의 글로벌의학센터 2019년부터 3년간 기부를 해왔으며, 이번에는 1억을 기부했다. 이뿐만 아니라 회사 설립 이후 12년간 꾸준히 기부해왔고, 누적 기부 금액은 28억원이었다.
여에스더는 "회사가 이렇게 꾸준히 성장하면서 우리가 만든 수익은 사회에 꼭 환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여에스더는 "기부 금액이 올라가면 제가 더 행복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KBS 2TV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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