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박용택 야구 해설위원을 응원하고 있다.
LG 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어 팬들이 제한 없이 야구장을 찾은 올해에 박용택의 공식 은퇴식을 마련했다. 2022.7.3
ha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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