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31명 추가됐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육군 330명, 해군 26명, 공군 39명, 해병대 16명, 국방부 직할부대 18명, 한미연합사령부 2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17만7717명이며, 이 가운데 관리 중인 인원은 2371명이다.
이나경 기자 nakk@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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