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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황우림 "'내사랑 바보' 뜨거운 반응 얼떨떨, 자신감 생겨" [엑's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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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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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황우림이 신곡 '내사랑 바보'로 솔로 가수의 힘찬 날갯짓을 그려내고 있다. 화려한 비주얼부터 탄탄한 실력까지 두루 겸비한 황우림의 팔방미인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솔로 싱글 '내사랑 바보'를 발표한 황우림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카페에서 엑스포츠뉴스와 만나 인터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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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트로트 장르의 신곡 '내사랑 바보'는 순수하고 착한 남자를 너무나도 사랑하지만 그 착한 면모가 오히려 걱정되고 답답한 여자의 마음을 담았다. 귀여운 투정과 함께 '내가 당신을 지켜줄게요 이 바보'라 말하는 사랑 표현이 인상적이다.

이번 곡은 발매 직후 벅스 성인가요 차트 1위를 비롯해 멜론, 지니뮤직 일간 트로트 차트 TOP 100에 진입하며 세미 트로트 요정의 탄생을 알렸다. 이를 통해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서 가능성을 입증한 황우림은 "얼떨떨하다"며 웃었다.

그는 "신곡을 발표하자마자 좋은 반응이 바로 와서 신기했다. 평소에 제 이름을 검색하거나 반응을 찾아보지 못 하는 편이라 몰랐다. 그저 회사 내부 반응만 보고 대중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한 정도였다. 이렇게 좋은 반응을 바로 얻으니까 '내사랑 바보'를 더 밀고 나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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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림은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신곡 '내사랑 바보' 무대를 최초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으기도. 황우림은 "첫 무대라서 제대로 하고 있는 게 맞나 싶었지만 자신감을 갖고 임했다"고 회상했다.

지난 2015년 걸그룹 플레이백으로 데뷔, 뮤지컬 프로젝트 그룹 핑크레이디로 활동한 경력의 황우림. TV조선 '미스트롯2'에 참가해 최종 순위 9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이제 솔로곡으로 당당하게 자신의 무대를 꾸미게 됐다.

황우림은 "'미스트롯2' 이후로 다양한 커버곡으로 솔로 무대를 선보였지만 제 노래를 부른다는 자체가 완전히 다른 느낌이더라. 확실히 많이 떨린다. 조금 더 당당하게 부를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엑's 인터뷰②]에서 계속)

사진=린브랜딩, TV조선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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