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체 채취하는 의료진 |
(광주·무안=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동안 398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171명, 전남에서 22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고, 위중증 환자는 전남에서만 4명 집계됐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최근 2주 동안 평일 신규 확진자 규모가 300∼4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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