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명 넘은 코로나19 신규 확진 |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44명 발생했다.
3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광주에서 194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존 확진자 가운데 7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567명이 됐다.
지난 9일 이후 하루 100~200명대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전남에서는 전날 하루 동안 250명이 신규 확진됐다.
직전일보다 18명 줄어든 것으로 지난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222명이다.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함평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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