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45세 임신' 장영란, 남편 한창에 볼뽀뽀 받는 일상…이러다 넷째까지?[TEN★]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텐아시아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8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새 힘들어 하는 아내를위해 외조 육아 음식에 진료까지 모든일에 최선을 다 하는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아내의 볼에 뽀뽀를 하는 모습. 화목한 가정을 보여주며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창, 장영란 부부는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연년생 딸, 아들 남매를 두고 있다. 45세인 장영란은 현재 셋째 자녀를 임신 중이며, 내년에 출산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