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지혜가 딸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배우 한지혜는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윤스리 돌잔치 잘 마쳤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평화로워 보이지만 현실은 윤스리 손잡기 싫다고 난리. 화관 씌우지 말라고 머리 확인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딸 윤슬이 돌잔치 현장에서의 한지혜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한지혜는 현실 상황에 대한 설명까지 제대로 해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또 2020년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으며, 6월 23일 첫 딸을 낳았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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