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LE SSERAFIM)이 데뷔곡 ‘FEARLESS’로 8주 연속 미국 빌보드 차트에 올랐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2일 자)에 따르면, ‘FEARLESS’는 ‘빌보드 글로벌 200’ 200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100위에 자리했다. 르세라핌은 데뷔곡으로 8주 연속 미국 빌보드 차트에 랭크되며 올해 데뷔한 K-팝 걸그룹 중 최장기간 차트인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5월 2일 첫 번째 미니앨범 ‘FEARLESS’를 발표한 르세라핌은 5주 동안 꽉 찬 활동을 펼치고 6월 5일 데뷔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활동을 종료한 지 한 달 가까이 됐음에도 높은 화제성과 인기에 힘입어 국내외 차트에서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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