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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신지, 김종민 본다면 기절초풍 몸매..이렇게 골반 라인 예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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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신지 인스타그램



28일 가수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진짜 운동하기 싫었는데.. 오기 잘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위아래 핑크색 운동복과 추켜올린 머리로 스포티한 매력을 보여주는 모습. 신지는 가녀린 두 팔과 한 줌 허리에도 불구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또 신지의 넓은 골반은 한층 더 그녀의 각선미를 돋보이게 한다. 또한 신지는 다양한 방송 활동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자기 관리를 하고 있어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신지는 현재 MBC 표준 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 쇼' DJ를 맡고 있다.
popnews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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