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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1호 영입'스털링, 다음주 발표…이적료 88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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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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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맨체스터시티 윙어 라힘 스털링(27) 영입에 가까워졌다.

28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미러는 "첼시가 지난 몇 주동안 스털링 영입을 협상했다"며 "다음주 계약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첼시 새 구단주 토드 보얼리 구단주가 직접 주도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보얼리 구단주는 스털링 영입을 위해 맨체스터시티와 접촉했다.

또 스털링은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과 이적을 논의했으며, 이 자리에서 맨체스터시티를 떠나려는 욕구를 구체화하고 이적 결심을 굳혔다.

첼시는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루를 인테르밀란으로 임대 보내면서 새로운 공격 강화를 추진해 왔다.

투헬 감독은 스털링이 첼시에 가져올 경험과 리더십을 높게 평가했다.

데일리메일은 스털링의 이적료는 5500만 파운드(약 866억 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맨체스터시티는 가브리엘 제주스를 4500만 파운드(약 709억 원)에 아스날로 이적시켰다. 스털링 이적이 성사된다면 두 선수를 이적시켜 벌어들인 수입이 1억 파운드에 육박한다.

스털링은 로만 아브라모비치에서 보얼리로 구단주가 바뀌고 첫 영입이 될 전망이다.

첼시는 루카쿠에 앞서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레알 마드리드)를 자유계약으로 떠나보냈다. 뿐만 아니라 주장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도 이적 가능성이 점쳐진다.

스털링은 2015-16시즌을 앞두고 리버풀을 떠나 맨체스터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7시즌 동안 매 시즌 프리미어리그 30경기에 출전하는 등 꾸준히 활약했고 맨체스터시티 소속으로 339경기에 출전해 131골 95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 맨체스터시티는 엘링 홀란드를 영입하면서 공격진을 개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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