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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앵글] 옥천 안내면 감자 수확 한창…내달 16일 대면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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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8일 충북 옥천군 안내면 도이리 주민들이 감자 밭에서 씨알 굵은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2022.06.28.kip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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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 옥천군 안내면에서 내달 열릴 '12회 옥수수, 감자 축제'를 앞두고 감자 수확이 한창이다.

28일 군에 따르면 밭지대인 안내면은 감자, 옥수수 특산지로 유명하다. 매년 7월 감자, 옥수수 축제를 열고 있다.

안내면 농가 50곳은 20㏊의 밭에서 연간 150여 t의 감자를 생산하고 있다. 씨알이 굵고 맛과 식감이 좋아 전국에서 주문이 몰려들고 있다.

농가는 먼저 캔 감자를 지역 마트로 출하하고, 나머지는 저장고에 보관했다가 내달 열리는 옥수수, 감자 축제 때 선보인다.

옥수수 농가 100여 곳은 25ha에서 연간 200여 t의 옥수수를 생산한다. 7월 초부터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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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충북 옥천군 안내면 도이리 주민들이 감자 밭에서 씨알 굵은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2022.06.28.kip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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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비대면으로 진행한 옥수수·감자 축제는 내달 16일부터 이틀간 안내면 현리 종합축제장에서 대면 행사로 열린다.

옥수수 따기, 감자를 이용한 음식 경연대회, 버스킹 공연 등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선보인다.

축제장에는 복숭아, 호박 등 지역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파는 코너도 마련된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감자, 옥수수 수확량은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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