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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 심판아카데미 심화과정 열어 이론·실기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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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2 프로배구 심판아카데미 심화과정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총 33명이 한국배구연맹(KOVO) 2022 심판아카데미 심화과정을 수료했다.

KOVO는 5월 14일부터 6월 26일까지 심판아카데미 심화과정을 열었다.

기존 V리그 심판 29명과 신규 지원자 4명 등 총 33명이 이번 심화과정에 참여했다.

남자프로배구 한국전력과 OK금융그룹에서 뛴 김천재, OK저축은행 출신의 조민수도 '심판 수업'을 들었다.

5월 28일까지 진행된 심화과정 전반부에서는 KOVO 규정과 로컬룰, 국제배구연맹(FIVB)의 규정과 판례, E-Score 기록, 스포츠 영어 등에 관한 이론교육을 했다.

후반부에는 체육관에서 주부심의 핸드 시그널과 선심의 깃발 시그널 등 실기 교육을 펼쳤다.

고교 배구부를 초청해 실전 연습과 판정 감각을 끌어올리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심판아카데미를 총괄한 KOVO 조선행 심판실장은 "올해 심판아카데미는 판정사례 스터디에 집중했고 포지션 폴트 등 바뀐 규칙 교육을 통해 심판 판정 능력 향상에 주력했다"고 전했다.

KOVO는 "7월부터 시작하는 프로배구 팀의 연습경기에 심판들을 투입해 실전 감각을 쌓게 하고 8월에 개최하는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를 시작으로 차기 시즌 더욱 공정한 리그가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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