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최대어, 끝내 KBO리그행 거절… 무너진 SSG 공든 탑, 이길 수가 없었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태우 기자 입력 2022.06.27 20: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