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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소이현♥인교진, 찡그린 표정도 러블리…점점 닮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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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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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사랑스러운 근황이 공개됐다.

소이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고 있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얼굴을 찡그리며 재밌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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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귀요미들", "진짜 두 분 너무 좋아", "사랑스런 부부", "제일 잘 어울리는 부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너무 보기 좋아요", "닮았어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소이현은 2014년 4살 연상의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은 양과 소은 양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소이현X인교진 OFFICIAL'을 개설하고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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