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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일빌딩245, 7월 시민문화체험특화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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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미리 바캉스' 주제로 시원·오싹한 공연 선사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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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가 시민복합문화공간 전일빌딩245에서 매주 토요일 운영하는 시민문화체험 특화프로그램(부제 '다시 꽃으로 피어')이 오는 7월에는 '미리 바캉스'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7월 2일부터 전일빌딩245에서 시원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사할 계획이다.

주요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장르가 있는 소규모 버스킹 '버스킹 인 더 나잇'에서 헬로(Hello), 서머(Summer)! 버스킹, 호러(Horror)버스킹 등 여름과 어울리는 소규모 공연이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마지막 주 토요일인 30일에는 '무비 버스킹'에서 미스터리 영화 '장산범'을 즐길 수 있다.

또 △전일빌딩245 일대를 무대로 펼쳐지는 주제가 있는 브랜드 공연 '브랜드 공연-바라는 바다' △광주와 타 지역 아티스트의 교류 공연 '지역 교류 음악회-우리' △무성영화 '안전불감증'에 맞춰 즉흥연주를 펼치는 '플레이 위드 무비'가 진행된다.

전시 및 예술 프로그램으로는 △신진작가와 시민에게 인생 첫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내 생애 첫 전시' △지역 미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신진 작가를 발굴하는 미술장터 '작가장터245' △식물을 매개로 작가와 쉽게 배우는 현대 미술 교육 '아트 그린'이 펼쳐진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으로는 △1층 로비에서 진행되는 일일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 '주말 문화 놀이터'에선 바람 솔솔 민화 부채 만들기, 바닷속 돌멩이 거북이, 여름빛을 만드는 자개 모빌 만들기 등 10여 가지 공예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 △가족 대상 놀이 중심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인 명랑 가족 아트 놀이터 '하하호호'에선 종이에 담는 우리 가족 한 장면, 나만의 아트 세계 꼼지락 꼼지락이 진행되고, △지역상생마켓 '플리마켓-열정의 백미'에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토크 프로그램 '책 읽어주는 여자·남자'에선 하먼 멜빌의 '바틀비'를 읽고 함께 이야기하는 북 콘서트가 진행되고, 메모리키퍼 '타라제이'와 함께하는 기억보관소 '타자기 버스킹', '전일245 클래스'에선 '삼국지톡', '조선왕조실톡'으로 유명한 웹툰 작가 '무적핑크' 초청 강연이 진행된다
공연 관람 또는 프로그램 참여 신청 등은 관련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일빌딩 245 시민문화체험 특화프로그램은 지난 5월 14일 시작됐으며, 6월에는 '비바(Viva), 청춘!'이라는 주제로 청년이 중심인 다양한 콘텐츠로 젊음과 활력이 가득한 전일빌딩245를 만들어 시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오는 8월 혹서기에 잠시 휴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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