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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어증' 브루스 윌리스, 병 진단 3개월 만에 '♥엠마 헤밍'과 외출[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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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보라 기자]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모델 겸 배우 엠마 헤밍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브루스 윌리스가 지난 24일(현지 시간) 외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아내 엠마 헤밍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브루스 윌리스와 엠마 헤밍은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편안한 차림새로 나타났다. 두 사람은 라이트 블루 컬러 청바지에 셔츠를 맞춰 입고 나와 시선을 모았다.

앞서 지난 3월 30일(현지 시간) 브루스 윌리스의 가족은 “브루스가 뇌 손상으로 인한 언어 장애 실어증을 진단받고 배우에서 은퇴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던 바. 가족들의 성명서 이후 브루스 윌리스가 3개월 만에 외부로 나온 것이어서 높은 관심을 모았다.

당시 성명서에는 브루스 윌리스의 다섯 아이 루머, 스캇, 탈룰라, 마벨, 에블린과 현재의 아내 에마 헤밍, 그리고 전 아내 데미 무어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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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브루스의 가족들은 “우리는 사랑하는 브루스가 최근 건강 문제를 겪고 있으며 인지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실어증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유하고 싶었다”며 “브루스에 관한 많은 요소를 고려해 결과적으로 그의 인생에서 가장 큰 의미가 있었던 연기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1980년 데뷔한 브루스 윌리스는 할리우드 대표 액션 배우로 전세계에 명성을 떨쳤다. ‘다이 하드’ 시리즈, ‘펄프 픽션’, ‘제5원소’, ‘아마겟돈’, ‘식스 센스’, ‘씬 시티’, ‘문라이즈 킹덤’ 등 장르와 캐릭터를 넘은 다양한 대표작을 갖게 됐다.

그는 할리우드 대표 인기 배우 데미 무어와 결혼했지만 2000년 이혼했는데 그녀와의 사이에서 루머, 스캇, 탈룰라를 낳았다.

이후 2009년 브루스 윌리스는 23살 연하 모델 출신 엠마 헤밍과 재혼했고 그녀와 마블, 에블린 2명을 낳아 키웠다.

/ purplis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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