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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최준희, 오빠 지플랫 노래 들으며 드라이브..흐뭇한 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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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최준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최준희가 드라이브 곡으로 오빠 지플랫의 곡을 선곡했다.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별다른 멘트를 남기지는 않았다.

최준희는 지플랫의 '밟아'를 들으면서 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조수석에 앉아 이를 사진 찍어 올렸다.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오빠의 곡을 드라이브곡으로 선곡한 최준희의 센스가 눈길을 모은다.

일상 속에서 서로를 챙기는 두 사람의 우애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또한 최근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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