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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호주 출신의 모델 겸 사업가 미란다 커가 남편이 주최한 파티에서 인맥을 자랑했다.
미란다 커는 22일(한국시간)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즐거운 저녁 시간이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의 남편이자 스냅챗의 CEO 에반 스피겔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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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패리스 힐튼을 비롯해 패션지 보그의 디렉터 데보라 뎁스 디, 배우 자레드 레토 등과 함께한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인 미란다 커는 전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 블룸과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 하트와 마일스를 두고 있다.
사진=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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