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아프간 동남부 호스트에 6.1 지진…파키스탄·인도서도 진동 감지

뉴스1
원문보기

아프간 동남부 호스트에 6.1 지진…파키스탄·인도서도 진동 감지

속보
장동혁, 단식 8일만에 중단…"정부 폭정 향한 국민 탄식 타오를 것"
미국 지질조사국(USGS) 홈페이지 발표. © 뉴스1

미국 지질조사국(USGS) 홈페이지 발표.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2일 새벽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인구 밀집 지역에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 발표를 인용해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진은 아프가니스탄 동남부 호스트 시(市)에서 약 44km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진원 깊이는 51km로 USGS는 파악했다.

인명 피해 보고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호스트는 파키스탄 연방 직할 부족 지역과 국경을 맞댄 지역으로, 시 인구는 약 16만 명이다.

이번 지진은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은 물론 인도까지 약 500km 범위내 1억1900만 거주자들이 진동을 느꼈을 정도라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트위터에 전했다.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도 진동이 느껴졌다는 목격담이 EMSC 트위터 계정을 중심으로 전해지고 있다.


카불에서 EMSC 계정에 글을 올린 한 트위터 이용자는 "강하고 긴 충격이었다"고 했고, 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 거주자는 "강한 지진이었다"고 했다.
sabi@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