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머라이어 캐리가 다시 살이 찐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이날 미국 남자친구 브라이언 다나카와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남자친구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산책 중인 모습. 요요가 와서 다시 살이 쪘는지 후덕해진 외모가 시선을 끈다.
머라이어 캐리는 과거 위 절제술을 통해 20kg을 감량한 바 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닉 캐논과 2008년 결혼했으나 이혼했고 2011년 4월 이란성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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