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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이슈 김선호 사생활 논란

김선호, 첫 복귀작 연극 준비 근황...클라이밍 진심이네[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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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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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깜짝 근황을 전했다.

김선호는 20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공식인스타그램에 "연극 '터칭 더 보이드'에서 산악가 조 심슨 역을 맡은 김선호의 클라이밍 교육+체험 현장 1탄"이라며 "마지막 사진 TMI. 열심히 체험하다 보니 실내 암벽에 묻어 있던 하얀 초크 가루가 어느새 (김)선호에게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실내 클라이밍장을 찾은 김선호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선호의 연극 복귀작 '터칭 더 보이드'는 오는 7월 8일부터 9월 18일까지 서울 대학로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된다.

사진=김선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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