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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국제유가 하락에 항공주 반등…제주항공 3%대 강세

조선비즈 권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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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국제유가 하락에 항공주 반등…제주항공 3%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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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하락하면서 국내 항공주가 장 초반 일제히 강세다.

12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의 모습. /뉴스1

12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의 모습. /뉴스1



16일 제주항공(089590)은 오전 9시 20분 기준 전날보다 550원(3.18%) 상승한 1만785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티웨이항공(091810), 진에어(272450)는 각각 3%, 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전날 국제 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증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자이언트스텝 소식에 하락했다. 15일(현지 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3.62달러(3.04%) 하락한 배럴당 115.3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통상 유류비 영향을 받는 항공주는 국제 유가 흐름에 따라 주가가 등락하는 경향이 있다. 유가가 오르면 비용 부담이 커지고, 반대로 유가가 떨어지면 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긴다.

같은 시각 티웨이홀딩스(004870)도 2% 넘게 상승 중이고, 아시아나항공(020560)대한항공(003490)은 각각 1.81%, 1.67% 오르고 있다. 에어부산(298690)은 1.56% 상승하고 있다.

권유정 기자(y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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