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추경호·이창용·이복현 내일 회동…외환·금융시장 점검 

더팩트
원문보기

추경호·이창용·이복현 내일 회동…외환·금융시장 점검 

속보
광주전남 통합명칭 '전남광주특별시'…청사는 3곳에 합의

재계·통화·금융당국 수장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는 16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연다. 사진은 지난 5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 총재, 이승헌 한국은행 부총재. /이새롬 기자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는 16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연다. 사진은 지난 5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 총재, 이승헌 한국은행 부총재. /이새롬 기자


[더팩트│황원영 기자] 우리나라 재정·통화·금융당국 수장이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공식 회동을 갖는다.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에 따른 국내 금융시장 영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는 16일 오전 7시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최재영 국제금융센터 원장 등이 참석한다.

당초 방기선 기재부 1차관 주재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 예정이었으나 미국 물가지표 발표 이후 증시·환율이 요동치자 장관급으로 높였다.

이들은 미국 FOMC 결과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상황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은 △미(美)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주요 결과 및 국제금융시장 동향 △주요 리스크 요인 점검 및 평가 △최근 금융시장 동향 및 평가다.


안건 일괄 보고 후 자유토론이 진행되며, 회의 직후 공개 백브리핑을 통해 회의 결과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wony@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