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6)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이날 이탈리아에서 자신이 연출을 맡은 스릴러 영화 '위드아웃 블러드' 촬영을 진행했다. 5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것.
공개된 사진 속 졸리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촬영장을 둘러 보고 있는 모습이다. 여전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외신은 "졸리는 코로나에 감염된 후 처음으로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 이혼 소송에서 공동 양육권을 확보했으나 불복해 양육권 소송을 진행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