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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적이 된 라바리니…"한국 만나 눈물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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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쿄올림픽에서 여자배구 4강 신화를 이끌었던 라바리니 전 감독이 폴란드 대표팀 감독으로 한국을 찾았는데요. 지난주 우리나라와 맞붙었던 소회를 털어놨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 주 필리핀에서 열리는 발리볼 네이션스리그 준비를 위해 폴란드 대표팀을 이끌고 방한한 라바리니 감독은 지난주 우리나라를 적으로 만났을 때 느꼈던 감회를 털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