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제니퍼 로페즈(52)의 근황이 공개됐다.
9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제니퍼 로페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트라이베카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아찔한 시스루 컷아웃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S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현재 벤 애플렉과 공개 교제 중이다. 특히 두 사람은 한차례 결별한 후 17년 만에 재결합, 애정을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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