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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1750억원 영구전환사채 발행…"채무상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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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1750억원 영구전환사채 발행…"채무상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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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항공기© 뉴스1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뉴스1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아시아나항공은 1750억원 규모의 영구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9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4.7%, 만기이자율은 5.1%다. 만기는 2052년 6월10일까지다. 영구전환사채는 회계상 부채가 아닌 자본으로 인정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조달한 자금을 채무상환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나 올해 1분기 기준 부채비율이 2217%로 재무건전성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ho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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