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임성재 선수가 공동 10위로 마쳤습니다.
임성재는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를 쳤습니다.
최종 합계 4언더파를 기록한 임성재는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3라운드까지 공동 35위였던 임성재는 마지막 날 뒷심을 발휘하며 올 시즌 6번째 톱10을 기록했습니다.
김시우는 합계 3언더파 공동 13위에 자리했고, 이경훈은 합계 6오버파 공동 53위로 마쳤습니다.
미국의 빌리 호셜이 최종 합계 13언더파로 우승해 PGA 투어 통산 7승을 달성했고, 미국의 에런 와이즈가 합계 9언더파, 단독 2위에 자리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 국민의 선택! 6.1 지방선거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