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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의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동수(강동원 분)와 소영(아이유 분)을 비롯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송강호와 강동원, 배두나, 아이유, 이주영 등이 출연했다.
특히 송강호는 이번 영화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영화는 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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