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밥만"…함소원, 8세 딸 훈육법 경악
함소원 가족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함소원의 8세 딸 훈육법이 충격을 줬다. 혜정은 27일 방송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엄마가 어제 물건 다 가져오면 콩나물국밥 해준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전 남편 진화는 "물건을 안 가지고 오면 엄마가 밥을 안 주느냐"며 놀랐다. 혜정이는 "그렇다. 물건 하나 안 가져 오면 소고기 빼고,
- 뉴시스
- 2025-12-2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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