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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주가가 상승 중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NE능률은 이날 오전 10시 3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0원 (1.62%) 오른 6890원에 거래 중이다.
NE능률은 윤석열 대통령 관련주다.
30일 윤 대통령은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이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데 대해 "영세 자영업자가 숨넘어가는데 그것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추경 때문에 물가 상승 우려가 있다'는 취재진 지적에 "그럼 추경 안 합니까"라고 반응했다.
이어 "물가 문제는 저희가 세부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면서도 추경을 통한 자영업자 손실보상이 시급함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후 다른 질문은 받지 않고 집무실로 향했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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