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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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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제니와의 열애설 이후 첫 포착, 미국으로 출국!' [김한준의 현장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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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블랙핑크 제니와의 열애설 이후 첫 포착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백악관을 예방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뷔는 검은색 비니에 편안한 옷차림, 크로스백을 매치하여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수속을 밟기 위해 공항으로 걸어가면서 밤새 기다린 아미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환호에 화답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아시아계 미국인 및 하와이/태평양 도서 원주민 유산의 달(AANHPI Heritage Month)’을 맞아 오는 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혐오범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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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방탄소년단 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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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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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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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으로 렛츠 고!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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