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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리뷰] '백성동 극장골' 안양, 경남에 1-0 신승...4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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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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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FC안양이 백성동의 극적인 결승골로 경남FC를 꺾고 승점 3점을 추가했다.

얀양은 28일 오후 6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8라운드에서 경남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안양은 승점 27점으로 4위 자리를 유지했다. 경남은 6위에 머물렀다.

안양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조나탄, 안드리고, 백성동, 김경중, 황기욱, 박종현, 정준연, 이상용, 백동규, 김동진, 정민기가 선발 출전했다.

경남은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윌리안, 티아고, 에르난데스, 김범용, 이우혁, 모재현, 이민기, 김명준, 김영찬, 이준재, 손정현이 선발로 나왔다.

경남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6분 모재현이 중원에서 공을 잡은 뒤 골문 구석을 노리고 슈팅했지만 골키퍼가 손끝으로 쳐냈다. 안양이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18분 전방 압박으로 공을 탈취해 안드리고가 우측면의 김경중에게 패스를 건넸다. 곧바로 올린 크로스를 백성동이 머리에 맞혔지만 위로 떴다. 전반 28분 안드리고의 중거리 슈팅도 골문을 외면했다.

안양이 계속해서 공격을 주도했다. 전반 38분 김경중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올린 크로스를 반대에서 김동진이 곧바로 슈팅했지만 옆그물을 때렸다. 안양이 기회를 놓쳤다. 전반 41분 중원 경합에서 승리해 곧바로 밀고 들어갔다. 백성동이 아크 정면에서 슈팅은 힘이 제대로 실리지 못했다. 결국 전반은 득점 없이 0-0으로 마무리됐다.

안양이 후반 시작과 동시에 공세를 펼쳤다. 후반 4분 아코스티가 우측면에서 감아 차기로 골문 구석을 노렸지만 손정현이 쳐냈다.경남도 반격에 나섰다. 후반 9분 교체 투입된 이광진이 크로스를 올린 것을 티아고가 문전에서 머리에 맞혔지만 위로 떴다.

경남이 공세를 펼쳤다. 후반 11분 중원에서 공을 탈취한 경남이 빠르게 역습으로 가져갔다. 하지만 티아고의 슈팅은 수비 벽에 맞으며 벗어났다. 이어진 코너킥에서도 티아고가 머리에 맞히며 계속해서 골문을 위협했다.

경남이 계속해서 밀어 붙였다. 후반 21분 윌리안이 프리킥을 직접 슈팅했지만 골키퍼가 막아냈다. 경남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22분 코너킥 공격에서 이광진이 올린 코너킥을 김명준이 환상적인 바이시클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됐다.

경남은 끝까지 득점을 위해 분투했다. 후반 42분 모재현이 땅볼 크로스를 올렸지만 윌리안과 티아고의 발끝에 모두 걸리지 않았다. 경남이 땅을 쳤다. 후반 45분 정충근이 올린 크로스를 윌리안이 문전에서 때렸지만 골키퍼가 막아냈다.

안양이 극적인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추가시간 역습 공격에서 홍창범이 올린 크로스를 백성동이 밀어 넣으며 극장골을 넣었다. 결국 경기는 안양이 1-0으로 승리하며 종료됐다.

[경기결과]

FC안양(1) : 백성동(후반 추가시간)

경남FC(0) :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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