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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제이홉(j-hope)이 독보적인 패션 센스로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켰다.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27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TGIF”(thank God it’s Friday:주말의 해방감을 나타내는 말)라는 글과 함께 5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이홉은 블랙 자켓과 선글라스, 베이지 팬츠로 댄디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이마를 반쯤 드러낸 깔끔한 흑발은 매력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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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의 팔찌와 로즈 골드 색의 시계, 은빛 목걸이로 꾸민 액세서리 포인트 역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제이홉은 지난해 12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이후 일상생활부터 공연 무대까지 다양한 소식을 공유하며 전 세게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0일 새 앨범 ‘프루프’(Proof)를 발표하며 컴백할 예정이다. 제이홉은 신곡이자 타이틀곡인 ‘옛 투 컴’(Yet To Come)의 프로듀싱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사진 = 방탄소년단 제이홉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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