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엄마가 두 명이었다”…어린 시절 떠난 친엄마를 원망했던 이유
김나영. MBN ‘퍼즐트립’ 방송 화면 캡처 해외 입양인의 사연을 듣던 자리에서 방송인 김나영이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엄마가 두 명이다”라며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은 뒤 품었던 감정과 시간이 지나 다시 돌아보게 된 생각을 구체적으로 털어놨다. MBN ‘퍼즐트립’에서는 김나영이 24세 해외 입양인 케이티를 한옥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눈 뒤 자신
- 세계일보
- 2025-12-2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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