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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카펜터, 양키스와 메이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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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내야수 맷 카펜터(37)가 핀스트라이프를 입는다.

뉴욕 양키스 구단은 27일(한국시간) 카펜터와 메이저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바로 26인 로스터에 포함될 예정이다.

카펜터는 2011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빅리그에 데뷔, 11년간 한 팀에서 뛰어왔다.

매일경제

맷 카펜터가 새로운 기회를 얻었다. 사진= MK스포츠 DB


1329경기에서 타율 0.262 출루율 0.368 장타율 0.449를 기록했다. 세 차례 올스타에 뽑혔으며 2013년에는 실버슬러거에 선정됐다.

2019년 이후 하락세를 탔다. 3년간 309경기에서 타율 0.203 출루율 0.325 장타율 0.346에 그쳤다. 2021시즌에는 130경기에 나섰지만 타율 0.169에 그쳤다.

이번 시즌은 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고 트리플A에서 시즌을 맞이했다. 레인저스 트리플A 라운드락에서 21경기 출전해 타율 0.275 출루율 0.379 장타율 0.613 6홈런 19타점 기록했고, 다시 기회를 얻게됐다.

[애너하임(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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