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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2' 안정환 감독, "이번에 지면 진짜 걸어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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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오는 29일(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리빌딩 후 첫 승리의 기쁨을 맛본 '어쩌다벤져스'가 기세를 몰아 전국 도장 깨기를 재개, 대망의 첫 지역이 공개된다.

지난주 축구인들의 성지인 파주 NFC에서 물 오른 조직력으로 새 멤버 영입 이후 값진 첫 승리를 달성한 '어쩌다벤져스'는 잃어버렸던 자신감을 되찾으며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인다. 분위기가 고조된 틈을 타 안정환 감독은 "전국 도장 깨기를 재개하겠다"는 중대 발표로 전설들의 심장 박동을 고조시킨다.

다시금 전국 지도를 앞에 펼친 안정환 감독은 "이번에 지면 진짜 걸어서 복귀"라는 엄포로 필사의 각오를 다진다. '어쩌다벤져스' 역시 앞선 도장 깨기와는 전혀 다른 마음가짐으로 도전에 임할 터. 이에 인원 부족부터 포지션 갈등까지 모든 문제를 해결한 전설들이 전국 도장 깨기의 단추를 무사히 꿸 수 있을지 흥미진진한 호기심이 샘솟는다.

이렇게 전설들의 축구 의지를 불태우게 만든 두 번째 전국 도장 깨기의 첫 지역은 어디일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 허공을 가르고 등장한 드론에 매달린 족자가 마침내 안정환 감독의 손에 들어온 가운데 설기현, 이영표, 이을용 등 다수의 축구 국가대표를 배출한 전국 도장 깨기 두 번째 지역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전설들 뿐만 아니라 감코진(감독+코치진) 역시 '어쩌다벤져스' 개별 맞춤형 훈련 방식을 전수하며 전국 도장 깨기를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시작한다. 개개인의 약점을 완벽하게 보완하는 특훈에 전념하는 동시에 "개인훈련 후 영상 찍어서 제출하라"는 숙제까지 내줬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모두가 안정환 감독의 숙제를 받은 것은 아니라고. '어쩌다벤져스'의 공식 체력왕, '3개의 심장' 허민호는 마른하늘에 날벼락처럼 떨어진 "허민호는 훈련 금지"라는 안정환 감독의 지령을 듣고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한다. 과연 감코진이 '어쩌다벤져스'의 핵심 허민호에게 개별 훈련을 금지시킨 이유는 무엇일지 그 전말이 궁금해진다.

전국 도장 깨기를 재개한 '어쩌다벤져스'의 특훈 방식은 오는 29일(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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