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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는 살아있다' 이유리→윤소이, 아내들의 살벌한 역습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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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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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유리, 이민영, 윤소이가 오싹한 ‘마녀들’로 돌아온다.

24일 TV조선은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인스타그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 25일 첫 방송되는 새 미니시리즈 '마녀는 살아있다'에서 위태롭던 가정의 침묵을 깨고 폭풍 전야를 맞이한 이유리(공마리 역), 이민영(채희수), 윤소이(양진아)의 모습이 담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코미디다. ‘품위있는 그녀’와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윤철 감독과 배우 이유리, 이민영, 윤소이가 만나 결혼 생활과 이혼에 대한 유쾌한 담론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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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살의(殺意)’를 숨기지 않는 세 아내의 “누구나 이 가슴 속에 죽이고 싶은 사람 한 명쯤 묻고 사는 거잖아요”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포문을 연다. 이어 내일이 없는 듯 춤을 추고 술을 마시는 등 공마리(이유리 분), 채희수(이민영), 양진아(윤소이)의 화끈한 일탈이 펼쳐져 흥미를 자극한다.

여기에 광기 어린 표정으로 “할렐루야!”를 외치며 달려나가는 공마리, 친구들과 함께할 때와는 상반되는 나긋나긋한 모습으로 산부인과에 방문한 채희수, 남편은 필요하지 않다고 속내를 드러내는 양진아의 모습이 이어져 ‘아내’에서 ‘마녀’가 되어 버린 이들의 변신을 궁금하게 한다. 특히 공마리는 매섭게 도마에 식칼을 내리꽂는가 하면 누군가를 향해 위협적인 제스처를 취하고 있어 그의 분노가 어떤 풍파를 몰고 올지 긴장감을 돋운다.

뿐만 아니라 무언가를 보고 질겁하는 세 여자의 모습이 의문을 더한다. 단란한 가족사진 위로 날아가 꽂히는 칼과 종이에 떨어지는 의문의 핏방울, 피투성이가 되어 발버둥 치는 누군가의 모습이 차례로 이어져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무엇보다 “이낙구 지금 어디 있냐고요”라는 공마리의 목소리와 함께 뒷걸음질치는 남편 이낙구(정상훈)의 겁에 질린 얼굴이 겹쳐져 충격을 안긴다. 평화로웠던 세 여자의 가정에 피바람이 불어닥친 이유는 무엇일지 위험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것.

이렇듯 ‘마녀는 살아있다’는 2차 티저 영상을 통해 죽지 않기 위해 먼저 마녀가 되어버린 세 여자의 강렬한 변신을 예고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결혼을 끝내고 싶은 남편에게 맞서는 아내들의 유쾌한 사투는 오는 6월 25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TV조선 새 미니시리즈 ‘마녀는 살아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TV조선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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