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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피플] 'V&J' 뷔·제니, 월드 클래스 커플 탄생할까…'톱스타 열애설'에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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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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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의 제니(왼쪽), 방탄소년단의 뷔 /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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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클래스 아이돌 커플의 탄생일까.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동반 여행 목겸담 및 열애설이 불거졌다.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톱 아이돌 멤버의 만남에 글로벌 K팝 팬덤이 들썩인다.

뷔와 제니의 열애는 지난 22일 온라인에서 시작됐다. 영상의 캡처본과 함께 "닮은 꼴 일지도 모르지만 제주도에서 두 명의 탑 아이돌이 함께 포착됐다. 일단 팩트 체크가 안 돼 이름은 다 가렸다"는 글이 화제가 된 것.

사진 속 남녀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지만, 헤어 스타일과 옆모습 등으로 뷔와 제니라는 추측이 쏟아졌다. 물론 옆모습이 똑같다는 이유로 뷔와 제니라 확신할 수 없다. 다만 두 사람이 지난해 한 차례 열애 의심을 받았다는 점,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한 점, 뷔가 프로필을 'V'로 변경하면서 제니의 'J'와 맞췄다는 점 등을 이유로 열애에 힘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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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제니 /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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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제니의 열애설 상대였던 지드래곤이 제니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차단하면서 제니와 뷔, 제니와 지드래곤의 관계에 관심이 쏠렸다.

사실 제니와 뷔의 조합은 뜬금없이 나온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해 12월 방탄소년담 멤버들이 개인 인스타그램을 만들며 뷔와 제니의 인연이 시작됐다.

당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데뷔 9년 만에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멤버 전원 방탄소년단 멤버와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만 팔로우를 했지만. 뷔가 제니를 팔로우한 흔적이 발견됐다.

이를 인지한 뷔는 제니의 팔로우를 끊었지만 이 소식 역시 '팔로우를 했다가 급하게 언팔로우했다'는 새로운 정보로 퍼져나갔다. 뷔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인 위버스에 "SNS 추천 이거 없애는 방법 없나요? 무서운 어플이네"라는 글을 올려 실수로 벌어진 해프닝이라는 것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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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뷔(왼쪽), 블랙핑크의 제니 /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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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동은 크게 번졌다. 뷔의 일부 팬들이 제니의 인스타그램에 구토 이모티콘으로 테러하는 등 피해를 입은 것. 실수에서 시작된 일이라 해명했음에도 제니는 하지도 않은 일로 비난을 받아야했다.

뷔 역시 진압됐던 열애설이 다시 끌어올려졌다. 뷔는 지난해 10월 재벌 회장의 딸 A씨와 열애설에 휘말렸다. 당시 빅히트 뮤직은 "뷔와 A씨 가족은 지인 관계일 뿐"이라고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그간 양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관련된 이슈에 답을 내놨다. 빅히트 뮤직은 멤버들의 열애설에 "사실이 아니다"라며 부정해왔고, YG 역시 블랙핑크 등 소속 가수들의 열애설에 "사생활 확인 불가" 혹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답을 해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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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뷔(왼쪽), 블랙핑크의 제니 /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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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니와 뷔의 열애설엔 침묵을 지키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뷔와 제니의 소속사 모두 사태를 파악하고 있지만 긍정도 부정도 아닌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

다만 두 사람의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끝이 나거나 열애설이 사실로 밝혀져도 별 타격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뷔와 제니의 일부 팬들이 합성이라고 주장하고 있긴 하지만, 잘 어울린다는 의견이 지배적이 때문이다.

뷔와 제니의 열애설은 이대로 침묵 속에 종료될까. YG와 빅히트 뮤직의 입장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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