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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감정 오랜만” 윤시윤, 설렘 폭발했다..최예빈은 '결혼포기' 선언→충격전개! (‘현재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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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현재는 아름다워’ 윤시윤은 배다빈과의 연애에 대한 설렌 마음을 감추지 못한 모습을 그려냈다. 특히 최예빈은 한없이 잘해주는 김혜옥에게 죄책감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22일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연출 김성근, 극본 하명희, 제작 SLL,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콘텐츠지음)에서는 이현재(윤시윤 분)은 현미래(배다빈)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날 이현재는 현미래와 저녁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함께 식사를 즐기며 대화를 이어나갔고 “진짜 잘 먹는다”는 현미래의 말에 “먹는 걸 좋아해서 요리도 하게 됐다”며 건넸다. 이 말을 들은 “남들이 해준 음식이 못 마땅해서 시작하게 된 건가요? 이현재 씨?”라고 물었다. 밥을 볶아 먹던 이현재는 “그때 이후로 처음이다. 내 이름 불러주는 거” 라면서 “가지마세요. 이현재 씨” 과거 현미래가 자신을 이름으로 불러줬던 때를 회상하며 웃으며 말했다.

그 날 저녁 이현재는 혼자 조깅을 하다 현미래에게 고백했던 장면을 떠올렸다. “좋아합니다. 미래씨에게 스며들고 있어요”라며 진심을 다해 고백했던 자신의 모습을 회상하며 “이런 감정 오랜만입니다”라며 혼잣말을 중얼거렸고 행복해 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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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남산 데이트를 하게 된 두 사람은 야경을 바라보며 대화를 나눴다. “몇 개월 전만 해도 인생이 회색빛이었다. 현재 씨 덕분에 살짝 살짝 빛을 봤다. 이런 날이 온다. 회색빛 인생일 때도 햇빛이 조금씩 들어왔다”며 이현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현재는 “나에 대한 환상을 갖지 자라”고 말했고 “안 가진다” 현미래의 단호한 대답에 머쓱해 했다.

남산 타워 거리를 거닐 던 중 현미래는 남산 타워 자물쇠를 바라보며 “우리 저것도 하면 안 되냐”고 말했고 “저런거 한다고 관계가 지속되지 않는다”는 이현재 말에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해봤구나?”라며 현미래가 묻자 “아무것도 모를 때, 사랑 감정을 모를 때였다”며 답했다. 서운함이 풀리지 않는 현미래를 보며 이현재는 손을 잡아 “이럴 때 뛰는 게 좋다”며 분위기를 해소 시켰다.

특히 이날 나유나는 자신의 집에 찾아온 이수재와 대화를 나눴다. “어제 엄마가 김치 갖다 주라고 했는데 깜박했다”고 말하자 나유나는 “어머님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며 어머니에게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수재는 미안하다고 사과를 건넸고 나유나는 “네가 왜 미안하냐. 다 내가 선택했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이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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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재는 집으로 돌아와 한경애(김혜옥 분)에게 “김치 주는 걸 깜박했다” 말했고 “내가 전해 줄게”라며 답하자 두 사람의 대화를 들은 이윤재(오민석 분)는 “벌써 며느리가 됐냐”고 물었고 이에 “너도 데리고 오면 김치가 대수냐 다 해줄 수 있다”는 말을 건넸다. 이어 나유나와 함께 가구를 보러 간다는 소식에 이수재는 자신도 같이 가겠다며 어필했고 “무슨 가구냐? 아직 결정 난 게 없다”며 이연재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그러자 한경애는 이수재 편을 들어주면서 “너네보다 수재가 훨씬 빠르다”고 말했고 “김칫국 과하게 마셔라”며 이윤재는 걱정의 목소리를 더했다.

그 날 저녁 “유나야 언제 시간 되니. 전에 못 본 가구 보러 가자”는 한경애의 문자 메시지를 받고 고민이 깊어진 나유나는 마지못해 한경애의 제안을 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 날 한경애와 나유나는 가구를 보러 다녔고 자신에게 잘 해주는 모습을 본 나유나는 “왜 저한테 이렇게 잘 해주시냐”라고 물었다. “나 어릴 때 보는 거 같다. 너처럼 예뻤다. 네가 좋다”며 “네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너랑 친해지고 싶다”는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 한경애의 말에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가구를 둘러본 후 집으로 돌아가던 중 웨딩숍을 발견한 한경애는 지나치지 않고 들어갔지만 예약이 되지 않자 바로 예약을 잡았다. 이후 나유나는 이수재에게 “어머님이 잘 해주실 수록 뵙기가 너무 힘들다”며 자신의 힘든 심정을 털어놨지만 이수재는 “나도 힘들다. 공짜로 하는 거 아니다. 비즈니스다. 사회생활을 안 해봤냐”며 되려 화를 냈다. “거짓말에도 등급이 있다. 날 믿어주는 사람을 속이는 거다”라면서 받아쳤고 두 사람은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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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나유나는 한경애와 함께 예약한 웨딩숍에 방문했고 웨딩드레스를 입게 됐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오자 한경애는 “어우 예쁘다”며 박수를 쳤고 “넌 최고의 신부가 될 거야”라며 행복해 했다. 결국 나유나는 울음을 터트렸고 “네가 울면 나도 눈물이 난다. 왜 그러냐”는 한경애의 말에 “어머니 이 결혼 못 해요”라며 충격을 안겨줬다.

한편 주차장에서 춤을 추던 심해준(신동미 분)과 이윤재(오민석)는 차가 들어와 황급히 기둥 뒤에 숨었고 몸이 밀착되었다. 순간 초밀착 눈맞춤으로 보는 이들은 심장이 쿵 내려 앉는 설렘을 감출 수 없없다. 하지만 눈치 제로 이윤재는 당황하는 심해준에게 “왜 숨냐 뭐든 감당할 수 있다”며 분위기를 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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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준과 이윤재는 차를 서로 가져가라며 갈등을 빚었다. 심해준은 이윤재에게 자신의 차를 건네며 “편하게 가라”고 말했으나 “하나도 효율적이지 않다”고 거절했다. 이에 심해준은 “효울은 일할 때 따지는 거다. 인간관계에 따지는 게 아니라”로 반박했고 “사람은 지치잖아. 인간관계에도 따져야 한다”며 아랑곳하지 않는 이윤재에게 “졌다’며 항복해 했고 그렇게 두 사람은 함께 주차장을 나섰다.

/mint1023/@osen.co.kr

[사진] ‘현재는 아름다워’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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