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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행운의 안타 만들어낸 김하성, 3G 연속 안타에 도루까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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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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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 김한림 영상기자] 그동안 바빕신에게 외면받았던 김하성이 행운의 안타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김하성은 21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서 김하성은 안타를 만들었습니다. 볼카운트가 0-2로 불리했지만, 바깥쪽으로 빠지는 슬라이더에 방망이를 맞췄다. 타구는 투수를 빠져나가 2루를 맞은 뒤 굴절됐고, 김하성은 여유롭게 1루를 밟았다.

그동안 잘 맞았던 타구가 번번이 야수 정면으로 향하며 바빕신의 도움을 받지 못했지만, 이날은 행운이 따르는 타구로 안타를 기록했다.

주루와 수비에서도 힘을 보탰다. 4회에는 유격수 땅볼로 출루한 뒤 곧바로 2루 도루에 성공했고, 7회말에는 2사 1,2루에서 실점을 막아내는 호수비로 투수들의 어깨를 가볍게 만들었다.

이날 김하성은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종전 0.221에서 0.222로 약간 끌어올렸다. 바빕신의 가호를 받은 그의 활약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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