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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송지아, 4달 만에 근황 포착…강예원과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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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사랑평화의집 SNS서 사진 공개…이수근 아내 박씨도 인증

더팩트

가톨릭 사랑평화의집은 19일 SNS를 통해 송지아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현장에는 강예원과 이수근 아내 박씨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평화의집 SNS 캡처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넷플릭스 '솔로지옥'을 통해 대중적 인기를 끌었으나 가품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뷰티 크리에이터 송지아(프리지아)의 근황이 4달 만에 포착됐다.

가톨릭 사랑평화의집은 19일 SNS를 통해 송지아와 소속사 대표 강예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의 절반을 가린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묵묵히 반찬을 만들고 있다.

사랑평화의집 측은 "송지아와 강예원이 한 달에 한 번씩 와서 주방에서 열심히 봉사하시고 쪽방촌 도시락 배달도 동참해 준다"며 "두 분 하는 일 쭉쭉 풀리고 선한 영향력 앞으로도 꾸준히 전파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씨도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송지아 강예원과 함께 사랑평화의집 봉사활동 사진을 올려 현장을 인증했다. 박씨는 "요리할 때 제일 행복한 저, 그 행복함을 좋은 분들과 함께 하고 왔어요. 예전부터 마음만 있고 실천하지 못한 마음을 언니가 꾸준히 하고 계셔서 함께 하고 왔어요. 프리지아 예쁜 동생과도 함께 했던 행복했던 시간. 받은 사랑 나누는 요니가 될게요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씨가 공개헌 사진 속에는 봉사활동 중인 박씨를 비롯해 글에서 언급된 송지아와 강예원의 모습이 역시 담겼다. 사진 속 송지아는 김장 무채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송지아의 근황 공개는 지난 1월 가품 논란으로 대중에게 질타를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 뒤 약 4개월 만이다. 앞서 송지아는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한 뒤 개인 유튜브 구독자가 200만 명을 돌파한 만큼 인기를 모았으나, 자신이 착용한 일부 제품들이 가품인 것으로 드러났고 사과 후 자숙의 의미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한편 송지아는 가품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후 두 달여 만인 지난 3월 경북 울진 강원 삼척 산불 피해자 돕기를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kuns@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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